스펀지 잠망경

[스펀지잠망경]2011년 경제 마감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December 30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2011년 제가 본 경제는

1. 유럽존의 위기가 전세계에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안간힘과 압박.
2. 중국은 성장과 인플레이션 관리의 외줄타기
3. 한국 경제는 살얼음판 위의 아이스쇼
4. 미국은 내 코가 석자

버는 것까지는 몰라도 잃거나 빼앗기지는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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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시장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December 7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2011년 12월 7일 KOSPI 1919.42

시장을 전망한다는 것이 무의미 한 것 같다.
악재는 애써 외면하고 작은 호재엔 격하게 반응하는..
전세계 시장이 함께 너울 춤을 추고 있는 듯 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유로존은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있고..

유럽의 문제 해결 방안은 머니 프린팅밖엔 남지 않았을까?
머니 프린팅은 쉽게 될까?
아니면 한시적 무제한 달러 통화 스왑 같은 예상외의 방식이?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창조적(?)인 해결 방안을 선보일 것인가?
12월 9일 어떤 해답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갈림길에 서있다. 겜블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슴 뛰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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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2일 오후 4시 19분 한미 FTA 날치기 통과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지금 문득 on November 24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또 있군.

NO FTA .

찬성한 의원들을 경향 신문이 1면에 실었다.

역사의 뒤안길로.. 내년초엔 사라질 것.

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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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잠망경]경제 뉴스 몇가지로 본 상황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November 11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1. 짐로저스가 CNBC 와의 대담에서 2008년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의 경제
위기가 발생할 확률이 100% 라고 이야기 했다는군요.
2012년 ~ 2013년 이라고 하면서..

2. Too Big to Fail OR Too Big To Save ? Italy
위기에 중심이 그리스에서 유로존 3위인 이탈리아로 바뀌었군요.
10년 만기 국채 발행 금리가 7%나 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한때 나오던 용어죠.. 대마불사..
이탈리아를 구제해 주겠지요..하지만 그 돈을 누가 낼까요?
살긴 하겠지만 모진 시간을 보내야 할 듯 합니다.
유로존 문제는 아주 긴 터널의 초입을 통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긴 터널일지는 …

이 이야기가 한국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국내 외환 자본의 적어도 55%~60%는 유럽계 자금입니다.
유로존의 손실된 현금을 보충하기 위해선 어디선가 자금을
땡겨와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 은행 주가 추이 보시면 답이 있을듯..

3. 신용평기기관 S&P 가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낮춘다는 메일을 일부
회원들에게 발송하다가 잘못 발송 된 것이라며, 해프닝으로 마무리한
일이 새벽에 일어났네요.. 과연 해프닝일까요? 아님 강등 검토 중이거나..
타이밍이 적절치 못했다는 걸까요? 전 강등했다는 쪽으로 믿어지네요..

4. 중국이 유로존 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인가?
중국은 자기 코가 석자입니다. 인플레이션을 막으면서..
내수 경기 부양을 해야하는 쉽지 않은 상황. 부동산 버블 붕괴에 따른
연착륙을 해낼 수 있을지.. 리커창 , 시진핑 시대를 여는 2012년~2013년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텐데.. 기대가 됩니다.. 어떤 묘수를 보여줄지..

전 세계 어디를 봐요. 긍정적인 경제 뉴스가 없네요.
상해에서는 주택을 파는 데.. 마당에 전투기까지 선물로 준다는 마케팅이
나온 걸 보면..

NO FTA : 식코 봤는 데.. 진짜 식겁하네요.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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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잠망경]DCB & 한미 FTA 결사반대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October 28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Dead Cat Bounce :
짧은 반등(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대폭 하락한 뒤 잠깐 상승하는 것. 이 뒤에는 흔히 추가 하락이 이어짐)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Kospi 상황이 DCB 일까 대세상승일까?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DCB 라는 의견이다.

유로존 상황은 빚을 다시 빚을 내서 막은 상황이다. 분명 시간을 벌었다.
이건 개인으로 비유하자면 카드빚을 리볼빙으로 막는 것과 똑같다.

그리스에 물린 돈이 많은 은행들은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받아야 할 돈을 탕감해 줬으니 자기 자본 비율을 9%에 맞추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지고 있는 채권이나 주식 , 기타 현금화 자산을
매각해야 하지 않을까? 아님 증자를 하던가..
그래서 그리스 문제의 시선으로 프랑스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이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소설이라 생각하지만…

한미 FTA 에 사상 유례없는 빠른 의회 통과는 무슨 의미일까?
분명 미국에 무척 유리한 내용일 듯 하다.
그럼 이번 가카의 방문에서 무엇을 받았을까?
최근 한일 통화 스왑 / 한중 통화 스왑을 보면서 든 생각은
미국에서 통화 스왑을 약속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 1,000억불~ 1,200억불 정도 )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하는 걸 보니..
그리고 신용 등급 강등 을 좀 뒤로 미루어 달라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극히 불평등한 한미 FTA 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나라를 위하는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리더를 만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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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잠망경]유럽 위기 쉽게 이해 하기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October 16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2008년 리먼 사태가 발생했을 때와 지금의 유럽 위기가 어떻게 다를까요?
또 미국은 왜 유럽에 이런 저런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을까요?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2008년은 은행이 부도가 난 상황입니다.
그러니 정부가 공적자금(세금)과 머니 프린팅(발권력)을 동원해
그 부실을 막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없어질 은행은 없어지고..
몇개 대형 은행은 정부 지분이 많아지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금번의 유럽 사태는 정부가 부도가 난 상황입니다.
정부가 부도가 나다니.. ㅠㅠ 그리스 국채를 많이 보유한
유럽의 은행들이 손실처리를 해야 하는 데.. 그 규모가 작지 않은것이죠..
그런데 그리스만이 아니라 스페인 , 포루투칼 , 이탈리아 등.. 다른 나라도
국채를 발행하는 데.. 이자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자율은 높다는 건 너희 나라를 못 믿겠다는 의미기도 하구요…

벨기에와 프랑스의 합작 은행인 덱시아가 부도가 났습니다.
3개월전만 해도 유럽 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던 은행 인데..
유럽의 여러 나라 정부가 부도 상황에 직면할 위기에 있고..
이 나라의 국채를 가진 유럽의 큰 은행들이 부실하게 될 위기에 처 한것이죠.

그래서 여기저기서 나오는 이야기를 쉽게 풀면.. 이런 부실을 정리할 수 있는
큰 기금 또는 자금 풀을 만들자 입니다.
그래 좋아 돈을 만들자.. 그런데 누가 얼마씩 내고 어떻게 운영하지?
여기서 프랑스와 독일의 유로존 헤게모니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지요..
쉽게 이야기해서 립서비스만 하고 있는 것이죠.
원론적으로 합의한다.. 내용은 없는…
그 사이 은행들은 점점 부실해 지고 신용 등급은 강등되고 있구요..

재미있는 건 여기에 미국 대형 은행들로 문제가 전이되고 있다는 것이죠.
뱅크오프아메리카,제이피모건,골드만삭스 등은 부실 국가의 국채와
유럽의 부실 은행의 채권을 상당부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유럽의 문제가 툭 터지는 순간 아주 빠른 속도로 미국까지
전이될 것이 뻔하니… 이렇게 되면 미국 경제의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물론 미국이 유럽의 부실을 일부러 방조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유로존을 이 기회에 주저 앉게 하고 달러 풀면서 말잘듣는 영국처럼
만들고 싶어한다는.. 그리고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중국도 있다는..
하지만 제 생각은 지금 두 나라 모두 내부 단속에도 할 일이 태산일 듯 합니다.

최근 언론 매체가 KOSPI 가 7일 연속 상승이니 하면서 모든 것이 잘 해결되서
상승장이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아무것도 해결된 것은 없습니다.
시장은 해결될 것이다에 베팅을 하고 있지만 말만 있고.. 시간은 가고..
확실한 이야기가 정리 되기 전까지는 매우 보수적으로 그리고
하방 위험에 상당히 노출되어 있다는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율은 좀 내리겠지만 재차 상승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비가 오더니 춥네요. 계절은 세상일과는 관계없이 제 갈길을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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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잠망경]10월5일자 CDS 지수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October 6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다소 내려오긴 했지만…


증시가 바닥을 찍고 본격적으로 반등할 시점을 보자면 먼저 지난달 단기 고점을 찍은 TED 스프레드와 유리보 스프레드가 안정이 되야 한다.
TED 스프레드는 글로벌 증시의 유동성과 관련된 지표로 미국 국채 3개월 수익률과

리보(LIBOR) 간의 차이를 의미한다.

안전자산을 대표하는 미국 국채와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리보의 차이가 커지면

신용경색 정도가 심해져 주식 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한다.
유럽 은행이 3개월물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리와 1일물 자금조달 금리간 차이를

뜻하는 유리보 스프레드도 비슷한 개념으로 이 수치가 높아지면 주식 등

위험자산 선호도가 하락하게 된다.

Fake Rally ? Bear Market ?  조심하자.  현금 확보가 더 안전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제발 연기금 … 국민연금 나중에 어떻게 할려고 그렇게 자꾸 KOSPI 지수

방어 하는 지 궁금하다.. 외국인들에게 돈 꺼내주는 인출기 역할 아주 제대로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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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잠망경]CDS 215 Bps 15%급등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October 3rd,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한국 CDS 프리미엄 지수

오늘은 개천절이라 한국은 쉬지만..

아시아 증시는 큰폭의 하락을 했군요. 쉬는 기간에도 쉼없이 한국의 CDS는

올라가고 있네요. 정부에서는 08년 리먼 때와는 달리 외환보유고가 충분하다며

그때와 같은 위기는 없다지만.. 정부가 먼저 신용평가회사를 찾아가서 만나고…

신용 등급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정부가 발표하는… 이상한 상황…

그리고 CDS 는 계속 올라가고..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다.

08년 망가지건 민간기업이다. 이를 정부가 방패막이 되어 막아 준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정부가 망가지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방패막이 없지 않은가?

2011년이 다른 이유이다.

프랑스 CDS 가 202Bps 인데.. 한국이 215면.. 프랑스 신용등급이 강등 위기라고

하는 데.. 한국은…  좋은 이야기 안나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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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지수 급등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October 1st,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공포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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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잠망경]경상수지 4억불 흑자라..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September 29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얼마전 환율 급등이 있을 때.. 이를 용인하겠다는 정책 당국자의 발표가 있었다. 이는 환율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더라도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그때는 몰랐다.. 위 의미를…

오늘 이 기사가 그 대답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정부는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통해 경상수지 흑자를 만들고 싶었던 거였자. 그런데 어쩌나.. 그렇게 했는 데.. 4억불밖엔 안되니…

다음 달 경상수지 적자 전환은 불가피한가??

1. CDS 프리미엄 200 ~ 180 Bps 를 등락 중.
2. 경상수지 적자 전환 불가피 : 실물경제 악화
3. 부동산 경기 침체
4. 외국인 자금 이탈
5. 환율 급등 용인을 틈탄 외국계 투기 자금 유입

다음달 스페인 국채 만기 금액 241억유로(38조원)..
이탈리아 , 스페인 , 그리스 , 포르투칼 , 프랑스
유로존의 위기는 진행형이다..
그리스는 전형적인 돈 빌린 사람이 배짱 부리는 형국일까 ^^?

경제 위기는 모든 사람이 느끼진 못한다.
하지만 그 영향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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