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잠망경]경제 뉴스 몇가지로 본 상황

1. 짐로저스가 CNBC 와의 대담에서 2008년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의 경제
위기가 발생할 확률이 100% 라고 이야기 했다는군요.
2012년 ~ 2013년 이라고 하면서..

2. Too Big to Fail OR Too Big To Save ? Italy
위기에 중심이 그리스에서 유로존 3위인 이탈리아로 바뀌었군요.
10년 만기 국채 발행 금리가 7%나 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한때 나오던 용어죠.. 대마불사..
이탈리아를 구제해 주겠지요..하지만 그 돈을 누가 낼까요?
살긴 하겠지만 모진 시간을 보내야 할 듯 합니다.
유로존 문제는 아주 긴 터널의 초입을 통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긴 터널일지는 …

이 이야기가 한국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국내 외환 자본의 적어도 55%~60%는 유럽계 자금입니다.
유로존의 손실된 현금을 보충하기 위해선 어디선가 자금을
땡겨와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 은행 주가 추이 보시면 답이 있을듯..

3. 신용평기기관 S&P 가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낮춘다는 메일을 일부
회원들에게 발송하다가 잘못 발송 된 것이라며, 해프닝으로 마무리한
일이 새벽에 일어났네요.. 과연 해프닝일까요? 아님 강등 검토 중이거나..
타이밍이 적절치 못했다는 걸까요? 전 강등했다는 쪽으로 믿어지네요..

4. 중국이 유로존 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인가?
중국은 자기 코가 석자입니다. 인플레이션을 막으면서..
내수 경기 부양을 해야하는 쉽지 않은 상황. 부동산 버블 붕괴에 따른
연착륙을 해낼 수 있을지.. 리커창 , 시진핑 시대를 여는 2012년~2013년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텐데.. 기대가 됩니다.. 어떤 묘수를 보여줄지..

전 세계 어디를 봐요. 긍정적인 경제 뉴스가 없네요.
상해에서는 주택을 파는 데.. 마당에 전투기까지 선물로 준다는 마케팅이
나온 걸 보면..

NO FTA : 식코 봤는 데.. 진짜 식겁하네요.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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