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S&P’

비정상적인 시장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December 7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2011년 12월 7일 KOSPI 1919.42

시장을 전망한다는 것이 무의미 한 것 같다.
악재는 애써 외면하고 작은 호재엔 격하게 반응하는..
전세계 시장이 함께 너울 춤을 추고 있는 듯 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유로존은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있고..

유럽의 문제 해결 방안은 머니 프린팅밖엔 남지 않았을까?
머니 프린팅은 쉽게 될까?
아니면 한시적 무제한 달러 통화 스왑 같은 예상외의 방식이?
유럽 정상회의를 통해 창조적(?)인 해결 방안을 선보일 것인가?
12월 9일 어떤 해답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갈림길에 서있다. 겜블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슴 뛰려나 ㅡㅡ?

For MY(Your) DREAM

[스펀지잠망경]경제 뉴스 몇가지로 본 상황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November 11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1. 짐로저스가 CNBC 와의 대담에서 2008년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의 경제
위기가 발생할 확률이 100% 라고 이야기 했다는군요.
2012년 ~ 2013년 이라고 하면서..

2. Too Big to Fail OR Too Big To Save ? Italy
위기에 중심이 그리스에서 유로존 3위인 이탈리아로 바뀌었군요.
10년 만기 국채 발행 금리가 7%나 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한때 나오던 용어죠.. 대마불사..
이탈리아를 구제해 주겠지요..하지만 그 돈을 누가 낼까요?
살긴 하겠지만 모진 시간을 보내야 할 듯 합니다.
유로존 문제는 아주 긴 터널의 초입을 통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긴 터널일지는 …

이 이야기가 한국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국내 외환 자본의 적어도 55%~60%는 유럽계 자금입니다.
유로존의 손실된 현금을 보충하기 위해선 어디선가 자금을
땡겨와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 은행 주가 추이 보시면 답이 있을듯..

3. 신용평기기관 S&P 가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낮춘다는 메일을 일부
회원들에게 발송하다가 잘못 발송 된 것이라며, 해프닝으로 마무리한
일이 새벽에 일어났네요.. 과연 해프닝일까요? 아님 강등 검토 중이거나..
타이밍이 적절치 못했다는 걸까요? 전 강등했다는 쪽으로 믿어지네요..

4. 중국이 유로존 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인가?
중국은 자기 코가 석자입니다. 인플레이션을 막으면서..
내수 경기 부양을 해야하는 쉽지 않은 상황. 부동산 버블 붕괴에 따른
연착륙을 해낼 수 있을지.. 리커창 , 시진핑 시대를 여는 2012년~2013년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텐데.. 기대가 됩니다.. 어떤 묘수를 보여줄지..

전 세계 어디를 봐요. 긍정적인 경제 뉴스가 없네요.
상해에서는 주택을 파는 데.. 마당에 전투기까지 선물로 준다는 마케팅이
나온 걸 보면..

NO FTA : 식코 봤는 데.. 진짜 식겁하네요.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For MY(Your) DREAM

[잠망경_1100906]유로존 위기 트리거 이탈리아

Posted in 스펀지 잠망경 on September 7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교육과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으로 오늘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다. 반성 :-)

CDS 동향을 왜 볼까?
쉽게 이야기 하자면 개인 신용 등급이 있듯이 국가도 신용등급이 있다.
무디스 , 피치 , S&P 등이 부여가는 것도 있지만..
빠르게 변동하는 상황은 CDS 를 보면 알 수 있다.
CDS 는 낮을수록 좋은 것이고, 높다면 뭔가 그 나라가 불안하다는 이야기다.

 

이미 부도가 난 그리스CDS 를 보자.

오른편 숫자를 주목해서 보면… 단위가 다르다..

유로존 나라들의 담보 요청에 위기는 다시 불붙고 있고..

더 줄것도 없는 데.. 조만간 맘대로 하라고 할 기세..

 

최근 이슈의 핵으로 떠오른 이탈리아 CDS 동향을 보자.

그리스 부도와는 차원이 다른 경제 규모.

프랑스 , 독일의 은행들이 이탈리아 부채를 많이 가지고 있기에..

이탈리아 위기는 유로존 전체 위기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한국의 CDS 를 볼까?

역시 우상향하고 있다. 유로존의 위기가 가시화되면 한국에 들어와

있는 유로존의 자금이 대거 빠져나갈 것이고 이로 인한 원달어 환율 오르고

KOSPI 는 하락하고 거의 모든 경제 지표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정부가 이러한 상황 발생 시 어떤 카드를 쓸 수 있을까???

 

유로존 패밀리와 그 형제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쭈욱 지켜보자.

물론 미국 패밀리, 그리고 중국과 일본 패밀리도 이야기를 해야겠지..

 

For MY(Your) DREAM

내맘대로 생각하는 경제 전망

Posted in 지금 문득 on August 7th, 2011 by 행복프론티어 – Be the first to comment

Fact 1 : 미국의 신용등급이  94년만에 최초로 AAA –> AA+ 로 강등되었다고 한다.

S&P 가 그 주인공이고 이유로는 미국 경제 성장률의 부진을 이유로 하고 있습니다.

Q1 , Q2 이후에도 미국 경제의 펀더멘탈 회복 기미 없어.

Q3에 대한 간보기 시도와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음. 하지만 쉽지 않은 결정임.

 

Fact 2 : 혹시 아파트 단지 내에서나 마트나 백화점 등지에서 금을 매입한다는 간이점포

가 요즘 무척 많이 보입니다. 오늘의 매입가를 보니.. 얼마나 18~19만원 이던것이

오늘 매입가가 204,000원이 되었더군요.

 

Fact 3 : 중국의 긴축과 위안화 절상. 인플레이션 이미 발생.

 

Fact 4 : 유로존의 위기 고조. 그리스는 거의 유로존 탈퇴는 시간 문제.

유로존 3위 경제 규모의 이탈리아 재정 위기 고조.

 

달러가 안전자산인가? 그냥 숫자를 찍어 내고 있는 데..

스위스 프랑 , 호주달러 , 일본 엔화 등의 상대적인 강세..

자국 환율 방어를 위한 정부 개입으로 기축 통화를 상대로한

환율 전쟁이 복잡하고 심화되고 있는 형국…

한국은 외국 자본의 놀이터. 검은 머리 외국인과의 합작.

“Dynamic Korea”  - 외국 자본의 놀이터가 되기 좋은 환경이라는 뜻.

한국의 외환 보유고.. 숫자만 크지 사실 얼마 되지 않아.

미국 국채 팔아야 현금 되지만.. 팔 수 있을까??

달러가 좋아서 오르는 것이 아니라 국내 금융 시장에서 달러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자동으로 환율이 오르고 외국인이 빠진 코스피는 바닥이 어디인지를

모른 체… 내려갈 것이다.

그렇다면 롤러코스터를 멈출 방법이나 대책을 정부가 가지고 있을까??

그동안 고환율 정책을 위해 쏟아 부은 덕에 … 아마도..

이런 기사 제목이 제일 많이 보이지 않을까?? ” 예의 주시” ” 면밀히 검토”

” 영향은 제한적” ” 겁 먹을 필요 없어” …

세계 경제와 환율을 알지 못하면 눈뜨고 코베이는 세상이다.

한국의 금융 시장은 이미 한나라의 금융 시장이 아닌 세계 금융 시장 중

하나일 뿐이다.. 그들에겐 아주 놀기 좋은…

결국 한국의 금융 상황은 롤러코스터의 제일 높은 꼭대기에서 이제 막 하강을

시작한 것이다. 그 끝과 깊이 , 시간을 예측하기 힘들다.

한 가지 확실한게 있다면 리먼 사태보다 훨씬 긴 시간동안 힘들지 않을까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발 이런 생각이 틀렸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fact 가 너무나 확실하다.  살아 남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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